
현역 프로야구 선수를 아버지로 둔 초등학생, 시게노 다이고. 다이고는 메이저리그에서도 활약했던 아버지를 동경하며 소년 야구팀 ′미후네 돌핀즈′에 들어간다. 그러나 2세이기에 느끼는 부담감 속에서 생각처럼 실력이 향상되지 않아, 1년도 안 돼서 야구를 그만두고 만다. 2년이 지나고 6학년이 된 다이고 앞에, 미국에서 온 전학생이 나타난다. 전학생의 이름은 사토 히카루. 놀랍게도 히카루의 아버지는 다이고의 아버지의 동료이자 전직 메이저리거인 사토 토시야였다. 그리고 소년들의 운명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S2 E25 • 2020. 11. 7.
후린 중학교 야구부는 츠지도 중학교에게 굴욕적으로 패배를 한다. 남자와의 차이를 확실하게 느끼고 미련을 버린 듯한 야요이와 타오. 복수를 다짐하고 한층 더 연습에 몰두하려고 하는 니시나와 아니타. 투수로서의 자신감이 무너진 무츠코. 그리고 재회한 히카루에게 꼼짝도 못 하고 열정을 잃은 듯한 다이고. 그런 동료들을 그저 보기만 해야 하는 칸도리와 치요. 여전히 느긋한 치사토... 뿔뿔이 흩어진 후린 나인을 다시 이어준 건...?
주요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