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 축구는 살인이다"
세계 제일의 에고이스트가 아니면, 세계 제일의 스트라이커가 될 수 없다. 일본을 월드컵 우승으로 이끌 스트라이커를 육성하기 위해 일본 축구 연맹은 어떤 계획을 내세웠다. 그 이름은 '블루 록(푸른 감옥)' 프로젝트. 그렇게 해서 모인 300명의 고등학생들. 거기에다 모두 FW(포워드) 포지션이었다. 299명의 축구 생명을 희생시켜 탄생할, 일본 축구에 혁명을 불러일으킬 스트라이커는 과연? 지금, 역사상 가장 뜨겁고 정신 나간 축구 애니메이션이 개막한다.

S1 E38 • 2024. 12. 28.
경기 종료까지 2분도 남지 않은 가운데, 최후의 카운터 공격을 시도하는 블루 록 11. 하지만 그러던 도중 린이 갑자기 같은 팀으로부터 공을 빼앗아, 홀로 적진으로 뛰어 들어갔다. 사에를 뛰어넘는다는 마음에 폭주하는 린은 지금까지의 합리적인 플레이와는 전혀 다른, 상대방의 '최고'를 끌어낸 후 돌파해 '추하게 부수는' 축구로 U-20 일본 대표팀의 수비진을 농락했다. 최후의 한 명인 아이쿠를 제치려던 그때, 전방에서 돌아온 악마의 손이 린을 움켜쥐었는데. 사상 최고로 뜨거운 경기, 그 결전의 때가 왔다!
주요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