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1월 tvN에서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매일 조금씩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간다. 아이에게 미숙한 나를 탓하다가 나를 찾는 아이의 목소리에, 다시 아이를 탓해보고 아이가 지어준 웃음에 잠시나마 행복한 엄마가 되었다가 버거운 엄마의 일상에 다시 쉴새없이 허덕이는 그런 수백만 번의 일. 수천만 번의 마음들을 겪고 나서야 엄마가 조금씩 엄마가 되고 아이가 조금씩 아이가 되어간다. 엄마는 그렇게 과정 속에서 완성되어 간다. 세상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고 아무리 둘 사이를 갈라 놓으려 해도, 꽉 잡은 두 손 놓지 않고 천천히 엄마와 딸이 되어가는 이야기.

S1 E16 • 2018. 3. 15.
접근금지 명령으로 수진의 곁에 있을 수 없는 혜나는 어쩔 수 없이 다시 보호소로 돌아가야만 한다. 하지만 수진을 잊지 못하는 혜나는 현실을 거부하며 계속해서 방황하고, 설상가상으로 혜나가 입양을 가게 된다는 걸 알게 된 수진은 자신이 혜나를 입양하기 위해 그룹 홈 선생님을 찾아가는데...
주요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