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색을 잘 지울 수 있는 특기를 가진 고교생 오다 아키라는 급우들과 함께 다른 이세계로 소환되어 버린다. 그곳은 검과 마법의 세계로, 아키라 일행은 용사로써 마왕 토벌을 의뢰받는다. 의뢰를 해 온 국왕과 공주에게 위화감을 느낀 아키라는 본인 특유의 기색을 감춰 국왕의 서재에 잠입해 가혹한 진실을 알게 된다. 아무것도 모르는 급우들을 구하느냐, 마느냐, 모든 것은 아키라의 손에 달려 있다. 그리고 자신의 스테이터스와 용사의 스테이터스를 비교해보고 명백한 위화감을 느낀다.

S1 E12 • 2025. 12. 23.
드디어 그람과 대면한 아키라. 눈앞에 있는 남자는 무도하고 비겁한 본성을 숨기려 하지도 않았으며 아멜리아를 자신의 손에 넣는 게 마치 당연하다는 것처럼 행동했다. 게다가 사란의 죽음을 우롱하기까지 해서 아키라의 분노를 일깨웠고 아키라는 그람을 죽여야 하는 자라고 결론 내렸다. 아멜리아와 요루를 곁에서 물리고 혼자서 결심을 굳힌 아키라는 준비에 착수했다. 하지만 그때 예상 밖의 인물이 아키라에게 이야기했는데...
주요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