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용사, 한때 구해줬던 이세계로 다시 돌아온다"
한때 이세계인 에클레르에 소환되어 인간족, 수인족, 마족의 쟁란을 정리하고 세계에 평화를 가져온 세츠. 종족의 차이를 초월한 평화라는 사상 첫 위업을 이룬 세츠는 용사로 칭송받았지만, 싸움 후 원래 세계로 환생해 현재 세상에서 두 번째 인생을 다시 살게 되었다. 용사로서의 힘과 기억을 가진 채 두 번째 인생을 살아오던 세츠가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무슨 인연인지 다시 한번 에클레르로 소환되고 말았다. 완전 다른 사람이 된 세츠가 두 번째로 이세계에 소환되자, 에클레르에선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있었고 세계는 다시 한번 쟁란의 조짐을 보이고 있었는데.

S1 E12 • 2023. 6. 25.
마왕성 이비르바로에 그 모습을 드러낸 토마. 검게 물든 그의 성검 앞에 데자스트르와 리바이아는 어떻게 해보지도 못하고 무릎을 꿇었지만, 그 자리에 달려 온 세츠가 토마와 대치하면서 최강의 용사들끼리의 최종 결전이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호각이었던 두 사람의 싸움에서 조금씩 세츠가 우세해지자, 토마의 성검이 저주의 마력으로 인해 제2 형태로 모습을 바꾸었다. 세츠도 자신의 성검인 걸신을 꺼내면서 본격적으로 최후의 싸움이 시작되었는데.
주요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