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인적인 물가로 악명 높은 런던. 잡지사 기자 티파니와 호스피스 간호사 리언은 피치 못할 사정으로 한 집에, 그것도 한 침대를 쓰며 살게 된다. 계약 조건은 집 이용 시간을 정해 놓고 서로 마주치지 않을 것. 두 사람은 서로 얼굴도 모르는 채 포스트잇으로만 소통하며 아찔한 동거를 이어 나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점차 가까워진다.

S1 E6 • 2022. 12. 1.
리치의 재판과 티파니의 시상식이 열리는 날. 리언은 용기를 내 티파니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고 두 사람의 로맨스에도 불이 붙는다. 하지만 교활한 저스틴의 방해공작은 멈추지 않는다.
주요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