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4년 5월 NBC에서 방영을 시작한 시트콤. 미국 뉴욕 시 맨해튼의 그리니치 빌리지의 아파트와 까페 센트럴 퍼크를 중심으로 2-30대의 세 명의 남자와 세 명의 여자의 우정과 사랑, 삶을 그렸다. 부잣집 맏딸이자 응석받이로 자라 온 레이첼은 결혼식을 앞두고 결혼 선물들을 쳐다보던 중 자신이 남편보다 결혼선물을 더 사랑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회의감을 느끼게 된다. 이를 계기로 불현듯 결혼식에서 도망쳐 나오게 되고, 뉴욕에 아버지의 그늘을 피할 곳을 찾다가 결혼식 전 우연히 만난 고등학교 동창 모니카와 재회하게 된다.

S10 E17 • 2004. 5. 6.
로스와 피비는 레이첼을 쫓아 공항으로 가지만 실수로 다른 공항에 도착한다. 출발 직전의 레이첼을 간신히 만난 로스는 레이첼에 대한 마음을 고백하지만, 레이첼은 결국 비행기에 올라탄다. 집으로 돌아 온 로스는 자동응답기에서 레이첼이 비행기에서 내렸다는 메세지를 듣게 된다. 이대로 영영 헤어지는 줄 알았지만 극적으로 재회하게 된 로스와 레이첼은 앞으로의 삶을 쭉 함께 하기로 결정을 내린다. 한편, 챈들러와 모니카는 아이를 키우기 위한 교외의 집으로 이사하기 위한 이삿짐 정리를 끝낸다. 조이는 그만 병아리와 오리 새끼를 풋볼 테이블에 빠트리고 만다.
주요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