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꼽힐 정도로 파란만장했던 시즌, 토트넘 홋스퍼 FC의 면면을 살펴본다. 대니얼 레비 회장은 시즌 중간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하고 조제 모리뉴 감독을 영입한다. 델레 알리, 손흥민, 해리 케인을 위시한 선수단은 세계적인 코로나바이러스 위기 속에서 유럽 강팀과 싸운다.

S1 E9 • 2020. 9. 14.
시즌이 재개되면서 다음 시즌 유럽 대회 진출권을 위해 8경기를 뛰어야 한다. 조제 모리뉴 감독은 북런던 더비 경기인 아스널전을 포함해 어려운 경기를 이끌어야 한다. 이러한 압박감 속에 위고 요리스와 손흥민이 경기장에서 언쟁을 벌인다. 역사상 가장 길었던 시즌의 끝이 다가오면서, 홋스퍼는 미래를 생각하며 오랫동안 함께한 두 선수에게 작별을 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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