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대 부부들이 모여 사는 신도시에 살인사건이 일어난 후 평화로운 일상에 균열이 생긴 중년 남성과 그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 20년 전, 담당교수의 죽음에 얽혔던 친구들이 세월이 흘러 다시 한 남자의 죽음에 함께 얽히게 된다. 기묘한 우연, 혹은 가혹한 운명처럼. 얄궂게도 반복되는 사건의 중심엔 전부 동아리 불사조 친구들이 연루돼 있는데, 그들 각자가 품고 있는 비밀이 무엇일까?

S1 E17 • 2020. 9. 5.
궁철, 형우, 춘복이 각자의 삶에서 새 이정표를 그리는 동안 재훈은 자신이 지은 죄를 마주한다. 그리고 전처가 슬그머니 흘리고 간 말을 떠올린 순간, 궁철에게 달려간다.
주요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