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1년 고등학생 대영은 국가대표 농구선수를 목표로 하고 있는 유망주, 농구밖에 모르는 그가 어린 다정에게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하고 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쌍둥이의 부모가 됐다. 18년 후 꿈을 포기하고 열심히 살아온 대영에게 다정은 이혼을 요구한다. 대영은 자포자기하는 마음으로 체육관에서 공을 던지는데 갑자기 정전이 됐다, 그때부터 사람들이 대영을 학생이라고 부르기 시작하는데…

S1 E16 • 2020. 11. 10.
‘정다정 충격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돼 일파만파 퍼지면서 다정의 일상이 다시 시끄러워진다. 결국 다정은 동영상 최초 유포자를 만나 퍼트린 이유를 물어보는데... 그로부터 2년의 시간이 흐르고 과연, 다정과 대영은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주요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