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마에 맞서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 형 대한 제국 황제와 누군가 의 삶·사람·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 형 대한민국 형사의 공조를 통해 차원이 다른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1994년 대한제국 역모의 밤, 황태자 이곤은 아버지를 잃고 만파식적 반쪽과 주인을 알 수 없는 신분증을 얻게 된다. 25년 후, 신비한 차원의 문을 통해 2019년 대한민국으로 오게 된 이곤. 그 곳에서 25년을 그리워하고 궁금해 했던 신분증의 주인 정태을을 만나게 되는데... !

S1 E16 • 2020. 6. 12.
“모든 기억이 없어질텐데. 그 찬란했던... 사랑의 기억 말이다.”황제로서, 영원의 군주로서 책임을 다한 이곤. 그로인해 두 세계가 바로잡힌다. 바뀐 세상에선 이림의 말 대로 모두의 기억이 사라지지만, 그래도 사라지지 않은 것들이 있다. 이곤과 태을의 찬란했던 사랑의 기억처럼...
주요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