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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진학한 후 자유를 얻은 단코는 쇼핑에 빠지게 된다. 쇼핑에 중독된 단코는 대출까지 받아 쇼핑한다. 대출금을 갚지 못해 빚독촉까지 받게 되자, 자율이 무섭다는 걸 깨닫게 된다. 결국 자신은 아직 어리다는 걸 인정하고 부모님의 도움을 받는다. 둥차이대 토론팀과 시커대 토론팀은 ′자율이 타율보다 더 중요한가′라는 주제로 시합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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