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8년 데뷔 후, 4년간 왕성하게 활동했던 “핑클”. 이후, 해체 없이 17년간의 휴지기를 가졌으며, 그 사이 많은 것들이 달라져 있었다. 세 명의 멤버가 결혼을 해 서울, 제주, 미국에서 제 각각 살고 있으며 뮤지션, 배우로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 하고 있기에, 뜻을 가지고 뭉치기엔 현실적으로 쉽지 않았다. 이제 “핑클”이란 이름으로 오롯이 멤버 4명이서 뜻을 모아보려고 한다. 특별한 “캠핑 밴”을 직접 몰고,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활동 당시에는 누릴 수 없었던 여유와 보지 못했던 아름다움을 느끼며 다양한 경험과 도전에 나선다. 그리고, 여행 마지막 날! 오랜 시간 각자의 삶을 열심히 살아온 네 사람은 여행을 통해 떨어져 있었던 마음을 나누고, 데뷔 21주년 기념 무대에 설지 결정하게 된다. 핑클은, 이 여행의 끝에서 다시 무대에 설 용기와 뜻을 모을 수 있을까요?

S1 E11 • 2019. 9. 29.
완전체 핑클과 함께 떠나는 아주 특별한 여행 "캠핑클럽" 아직 못다 한 이야기! 본방송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웃음과 감동이 담긴 ‘감독판’ 대 공개! 캠핑을 떠나기 전, 생애 첫 캠핑을 준비하는 네 사람의 모습은? 처음 만나는 캠핑카와 익숙해지기 위해 서울과 제주도에서 진행된 운전 연습 제주 드라이버 효리, 뉴욕 스타일 드라이버 진, 그리고 주현과 함께하는 막내 유리까지 4인 4색 핑클의 운전 스타일은? 원조 예능돌의 귀환! 넷이 모이면 무서울 것이 없는, 핑클의 비글미가 폭발한다. 솥밭에서 펼쳐진 광란의 노래방, 뒷정리 배 수박씨 뱉기 게임, 숨겨놨던 멤버들의 성대모사까지! 그리고, 20년 전 나에게 남긴 ‘핑클이 핑클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와 멤버들에게 남아있는 ‘핑클’의 의미. "캠핑클럽"의 마지막 이야기 대 공개!
주요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