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것이 낯선 고시원을 배경으로 수상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스릴러 드라마. 어느 날 윤종우에게 걸려온 전화 한 통. 서울에서 창업을 했는데 일손이 필요하다는 대학 선배인 재호다. 풀리는 일 없는 고향 생활에 내심 지겨움을 느끼던 종우는 흔쾌히 상경을 결정하고, 서울 변두리의 낡은 고시원에 입주하는데... 그 날 밤부터 시작된 고시원 사람들의 기행! 하나, 둘 없어지는 사람들, 이어지는 소름 끼치는 상황들. 그들이 이상한 건지, 자신이 이상한 건지 점차 혼란을 느끼기 시작하는 종우. 그리고 종우는 어느새, 자신이 지옥의 한 가운데 있었음을 깨닫게 되는데...

S1 E10 • 2019. 10. 6.
종우(임시완)는 우연히 만난 군대 후배인 창현과 함께 고시원에 도착한다. 고시원 안으로 들어가기 전 종우는 소정화(안은진)에게 연락하고, 소정화는 그런 종우를 구하기 위해 다급히 고시원으로 향한다.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종우는 서문조(이동욱)를 비롯한 고시원 사람들과 마지막 결전을 벌이게 되는데... 종우는 과연 그곳에서 살아나올 수 있을까?
주요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