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의 국정 연설이 열리던 국회의사당이 갑작스러운 폭탄 테러 공격을 받아 붕괴되고, 대통령도, 국무총리도, 국회의장도, 국무위원들도 한날 한시에 사라져 버렸다. 국무위원 중 유일하게 생존한 환경부 장관이 승계서열에 따라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된다.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은 한발 한발 레드라인에 다가서고 권력의 공백을 허락할 수 없는 국내 정치판은 요동치기 시작하는데...

S1 E16 • 2019. 8. 20.
박무진은 테러에 관한 충격적인 진술을 접하고 재조사를 지시한다. 한편, 비서진들은 하루 남은 박무진의 대선 출마 기자회견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노력하는데... 테러의 진실이 모습을 드러내는 가운데 좋은 사람 박무진, 그의 권한대행 임기 마지막 날이 밝아온다.
주요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