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이름은 김혜자, 지극히 평범한 스물다섯 여자입니다."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린 여자와 누구보다 찬란한 순간을 스스로 내던지고 무기력한 삶을 사는 남자, 같은 시간 속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시간 이탈 로맨스

S1 E12 • 2019. 3. 19.
뒤섞여 있는 기억을 담담히 정리해나가는 혜자. 하지만 길고 길었던 인생을 온전히 기억해내기가 쉽지만은 않다. 그리고 어머니를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한 아들은 혜자에게 언제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나를 묻고.. 혜자는 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에 대해 입을 여는데.. 여러분의 가장 눈부셨던 시간은 언제인가요?
주요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