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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노예로 만들어져 버린 아들 같은 코우스케를 구하기 위해 오보로의 손에 떨어진 아사기. 그런 사로잡힌 몸이 된 아사기의 눈앞에 오보로의 앞잡이로서 사쿠라와 무라사키가 나타난다. 최흉의 지옥에서 볼품없는 죽음인가, 치욕으로 물든 광란의 삶인가!? 과연 아사기에게 희망의 결말은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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