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건물의 최하층에서 눈을 뜬 소녀, 레이첼. 레이첼은 기억을 잃은 탓에 왜 그곳에 있는지 모르는 상태였다. 밖으로 빠져나가기 위해 건물 안을 헤매던 레이첼의 앞에 나타난 것은, 사신처럼 낫을 들고 얼굴에 붕대를 두른 살인귀 잭이었다. '부탁이야, 날 죽여 줘.' 그 맹세를 계기로 두 사람의 기묘한 인연은 맺어졌다. 과연 이곳은 어디이고, 둘은 왜 건물에 갇혔으며,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운명은 무엇인가....

S1 E12 • 2018. 9. 21.
평범한 집 내부처럼 보이는 B1층. 빨간색이 선명한 혈흔을 따라 거실 같아 보이는 방으로 들어가자 레이첼은 착란을 일으킨다. 잭에게 자신을 죽여달라며 매달리며 애원하던 레이첼은 결국 실신해버렸고, 그곳에 대니가 나타났는데.
주요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