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가 주인공이 아닌 병원 드라마.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실습생들의 일상을 시(詩)와 함께 그려낸 감성 코믹극 돈과 빽은 없어도 감성만큼은 재벌급인 물리치료사 우보영!! 내가 키운 건 실력뿐... 감성은 엄마 뱃속에 두고 태어난 물리치료계의 알파고 예재욱!! 감성은 외장하드에 따로 보관한 듯 장난기로만 포맷된 물리치료과 실습생 신민호! 달라도 너무 다른 이들이 감성의 온도를 맞춰가며 펼치는 본격 심쿵 코믹이야기 위로 주옥같은 명시들이 어우러진다. 때로는 위트 넘치는 시처럼 당신을 웃게 할 때로는 가슴 찡한 시처럼 당신을 울게 할 공감백배 이야기 시를 잊은 그대의 메마른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줄 본격 코믹감성극이 당신을 찾아갑니다.

S1 E16 • 2018. 5. 15.
재욱(이준혁) 앞에서 민호(장동윤)의 고백을 받았던 보영(이유비)...!! 갑작스런 상황에 보영둥절한 것도 잠시 곧 민호를 위해, 재욱을 위해 결단을 내리고 민호의 마음을 거절하려 하지만... 다시금 자신의 진심을 전해오며 물러날 생각 없는 직진사랑을 펼치는 민호! 보영에게 편한 사람이 되기 위해 전혀 재욱답지 않은 작전을 펼치는 재욱! 두 남자 때문에 보영의 맘은 점점 더 착잡해지고... 그러던 보영은 결국... 민호와 재욱을 만나 솔직한 속마음을 드러내며 눈물짓게 되는데...! 과연...다사다난했던 세 남녀의 삼각 로맨스의 끝은...? 한편, 대방의 결정장애를 고치려다 실패한 주용(박선호)! 공부를 포기해야 하나 절망스러운 상황에 CT실에 자리가 난다는 희소식을 듣게 되고... 대방(데프콘)에게 벗어날 절체절명의 기회를 마주한 주용의 마지막 몸부림이 시작되는데...!!
주요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