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5년, 시에라리온을 떠나 영국 런던에 정착한 월터 가족의 이야기. 안전한 나라에서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고향을 떠났지만 낯선 곳에서의 새로운 삶은 쉽지 않다. 월터는 자동차 공장에서 일하고, 아내 아그네스는 화장품을 팔며 아들 코브나와 함께 열심히 살아간다. 시에라리온에 계신 월터의 어머니는 그런 아들이 자랑스럽기만 하고 월터가 너무 믿음직한 나머지 골칫덩어리 남동생까지 런던으로 보내버린다. 월터 집에 얹혀살면서도 술과 여자만 좋아하는 백수 동생 밸런타인은 코브나에겐 좋은 삼촌이다. 코브나는 DJ인 삼촌의 영향으로 음악적 재능과 열정을 발견하게 되는데... 밸런타인과 코브나 두 남자 덕분에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월터 가족, 또 무슨 사건이 생길까?

S3 E6 • 2020. 8. 27.
이스트 브리지의 재개발 주민 투표에 관해 의견이 다른 아그네스와 커스티는 각각 찬성과 반대 캠페인을 준비하고 유세하는 과정에서 마찰이 생기게 된다. 한편 돈과의 관계가 깊어가는 밸런타인은 월터네와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 프러포즈를 시도하지만 아키 삼촌에게 시달리던 코브나가 돌연 지난 과오를 가족에게 털어놓으며 주의가 분산되어 허무하게 실패한다.
주요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