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교 입학과 동시에 여자친구를 사귈 수 있을 거라는 기대에 부풀어 있던 하시바 준이치. 하지만 사방에 늘어선 연인들과 달리 자신과 친구들은 2학년이 되도록 외로운 솔로를 면치 못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들과 제비 뽑기를 하여 걸린 사람이 같은 반의 갸루 걸, ‘야메 유카나’에게 고백을 해보기로 하는 것이 되었고 결국 준이치는 면식조차 애매한 여학생에게 고백을 해야 하는 처지가 된다. 이판사판 고백을 실행하고 망연자실하는 준이치였지만 그에게 갑작스러운 고백을 받은 야메 유카나는 뜻밖의 흔쾌한 수락을 돌려준다.

S1 E10 • 2017. 9. 13.
미타라이와 그 친구들의 대화를 패밀리레스에서 우연히 듣게 된 쥰이치. 유카나를 가벼운 갸루 취급하는 미타라이에 분노 폭발한 쥰이치는 저도 모르게 큰소리를 친다."나는......너를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화장실들에게 버림받으면서도 필사적으로 대드는 쥰이치.그 모습에 "남자"를 본 란코와 세 바카는 준이치에게 가세한다.동료들에게 등을 떠밀려 준이치는 달리기 시작한다.유카나에, 자신의 진짜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
주요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