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촌스러운 이름과 뚱뚱한 외모라는 콤플렉스를 갖고 있지만 전문 파티쉐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30대 노처녀 김삼순의 삶과 사랑을 경쾌하게 그려낸 드라마.

S1 E16 • 2005. 7. 21.
일주일 뒤에 돌아온다며 미국으로 떠난 진헌(현빈)은 석달째 소식이 없다. 삼순(김선아)은 아무 연락이 없는 진헌이 원망스럽다.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열심히 사랑하고 싶었는데 결국은 이렇게 되버린 현실에 삼순은 눈물을 보인다. 삼순은 기막힌 인연으로 마주치게 된 선본남(2회때 선본 남)과 데이트를 하기 위해 나서다가 기함한다. 차를 가로막고 서 있는 진헌이 삼순을 쏘아보고 있는 것이 보인다.
주요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