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숨을 걸었던 첫사랑에 배신당한 여인 장수현과 그녀 앞에 운명처럼 다가온 남자 한태우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복수의 칼날을 갈던 수현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용서와 화해에 이르는 스토리를 전개할 예정이다.
S1 E98 • 2010. 2. 26.
진규는 수현에게 아이를 가졌다고 해서 용서받을 거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서, 아이를 낳을 때까지만 이 집에 머물라고 말한다. 이에 놀란 태우는 임신중인 사람한테 그럴수 있냐며 화를 낸다. 진규는 가슴 한켠에 옛 남자를 안고 사는 여자를 평생 옆에다 두고 어떻게 살거냐며 태우에게 소리친다. 태우는 부자의 연을 끊는 한이 있더라도 수현과 헤어질 수 없다고 소리치고, 화가 난 진규는 태우의 뺨을 때린다. 태우는 멍한 얼굴로 진규의 방을 나서는데...
주요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