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은 건 서로에 대한 원망 뿐인 붕괴 직전의 부부 태주와 세윤. 이혼 얘기까지 오가던 어느 날, 술에 취한 태주가 한 말로 인해 아내 세윤이 의문의 범죄자에게 납치된다. 설상가상 납치 사건의 용의자로 남편인 태주가 지목되면서, 태주는 경찰을 피해 홀로 아내를 구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돈을 노린 범행이라 생각했던 사건은 숨겨져 있던 진실로 이어지고… 태주는 세윤을 위해 극한까지 자신을 내던져야만 한다.

S1 E4 • 2026. 7. 12.
시시각각 좁혀오는 경찰의 포위망을 뚫고 필사적으로 도주하는 태주. 그러나 세윤을 만날 수 있으리란 희망도 잠시, 그의 눈앞에 잔인하게 살해당한 여자의 사진 한 장이 던져진다. 한편, 늦은 밤 동찬의 집에서는 두 발의 총성이 울리는데…
S1 E5 • 2026.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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