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인간다움을 지켜낸 유일한 이가 살인자, 시대, 공권력에 굴복하지 않고 끝내는 정의를 지키고 진실을 바로잡는 내용이다. 또 살인자와 한때 살아간 사람들, 그로 인해 삶을 돌이킬 수 없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

S1 E12 • 2026. 5. 26.
2019년. 태주는 마침내 왜곡된 과거를 바로잡기 위해 법정에 선다. 석만의 재심이 시작되고,책임을 회피하는 가해자들의 비겁한 침묵 속에서 용우의 자백은 거대한 진실의 파도가 되어 법정을 뒤흔든다. 은폐되었던 과거의 진실들이 세상에 폭로되는 순간, 태주는 마지막으로 용우를 찾아가, 이 모든 비극의 시작이 바로 너였음을 일갈한다. 그리고 이번 인터뷰를 끝으로 자신의 프로파일링을 내려놓는다. 더이상은 허수아비로 남지 않기 위해,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해, 태주는 끝나지 않은 싸움을 감당하기로 한다.
주요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