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생활 20일만에 교통사고를 당해 식물인간이 된 남편 민수를 6년 반이나 돌보던 서지현에게 재벌회사 둘째아들 김성혁이 청혼한다. 두사람의 결혼후 민수가 기적적으로 소생하고 이로부터 3각의 애정갈등과 함께 민수의 교통사고에 대한 미스터리가 풀려나간다.
S1 E65 • 1990. 8. 26.
민수(남성훈)는 유미(김자옥)에게 자신을 떠나 달라고 이야기하고,그럴 수 없다고 유미가 눈물로 사정하지만 민수는 마음을 굳혀버린다.모든 것을 정리하고 미국으로 떠나게 된 유미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다.경수(정운영)는 은수(강부자)에게 김순영이 죽었다고 이야기하고, 은수는 유미와 민수가 불화로 헤어진 것이라 생각하고 화를 낸다. 한여사(정혜선)는 진세를 지현(정애리)에게 보내주기로 결심하고, 지현은 원일(이순재)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다. 원일은 진세와 민지(최형선)를함께 성혁(이정길)의 집에서 키우는 것을 제안하고, 지현은 고민하다가성혁에게 자신이 일을 하는 것을 이해하는 것을 전제로 다시 함께하자고말한다. 민수는 홀로 길을 떠난다.
주요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