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위대와 격렬하게 충돌한 운명의 그날 이후, 경찰 기동대 내에서 긴장이 고조된다. 극단적인 업무에 개인적인 고민까지 더해지면서, 대원들은 삶의 균형을 지키려 애쓴다. 발디수사에서 격렬한 충돌이 벌어진 밤. 로마 기동대의 한 팀은 중상을 입은 팀장을 떠나보낸다. 하지만 마징가, 마르타, 살바토레가 속한 팀은 여느 팀과는 다르다. 로마에서 온 팀이니까. 그들은 극단적인 방법은 물론이고, 가족이나 다름없는 팀 내 화합을 통해 혼란과 문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워야 했다. 그 와중에 개혁을 외치는 경찰 중 한 명인 미켈레가 이 가족 같은 팀의 신임 지휘관으로 부임한다. 미켈레와 같은 성향의 경찰에게 이런 팀이야말로 구시대의 상징으로, 반드시 쇄신해야 할 대상이다. 조직 내부의 취약성이 극대화된 순간에 이 신생팀에 불어닥친 혼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듯, 국민 사이에서는 경찰 시스템에 대한 새로운 불만의 물결 또한 거세게 일어난다.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팀원들은 어느 편에 설 것인지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고, 자신이 하는 일 그리고 부서원으로서 느끼는 소속감의 의미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된다.

S1 E6 • 2025. 1. 15.
크리스마스이브 회식에 참석한 노빌리는 팀에 융화되기 위해 마지막 결단을 내린다. 한편, 검찰의 조사 통지서를 받은 팀원들은 정직 처분의 위기에 놓인다.
주요 출연진

Marco Giallini
Mazinga

Adriano Giannini
Michele Nobili

Valentina Bellè
Marta Sarri

Pierluigi Gigante
Salvatore Lovato

Pablo
Pietro Fura

Donatella Finocchiaro
Anna Fura

Federico Mainardi
Juri Bonamin

Daniele Natali
Antonino Flores

Maurizio Tesei
Enzo Pignarelli

Aniello Arena
Arturo Manna

Chiara Muscato
Daniela Nobili

Fulvio Pepe
Gianmarco Le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