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2살의 성실한 공무원인 톤다바야시 켄자부로는 고통사고로 죽었다....그랬을 터였는데. 눈을 떠보니 무려 그는 그의 딸이 빠져있는 여성향 게임 '매지컬 학교 러브 & 비스트' 세계에서 다시 태어났다!! 다시 태어난 인물은 게임의 주인공인 안나 돌의 사랑을 방해하는 악역 영애, 그레이스 오베르뉴. 거기서 그레이스 켄자부로는 진짜 그레이스와 같이 악역 영애로서 행동하려고 했다. 하지만 자신의 경험치에서 비롯된, 안나를 감싸는 듯한 상냥한 발언과 서민적인 언행을 우아한 모습으로 자동으로 변환시키는 능력 '엘리건트 치트(우아 변환)'가 어우러져 자신의 평가가 고공 행진 중! 거기에 더해 의도치 않게 게임 공략 대상인 미남들과도 플래그를 세우기 일쑤였는데?! 이세계에서 살아 나가기 위한 무기는 검? 마법? 아니, 사회생활을 하면서 얻은 아저씨 스킬입니다! 아저씨 X 이세계 전생 X 악역 영애의 조합으로 보여드리는 훈훈한 코미디, 드디어 개막!

S1 E12 • 2025. 3. 28.
엘리건트 치트 때문에 어떤 대사든 우아한 것으로 자동으로 변환되는 바람에, 생각처럼 연기를 할 수 없게 된 그레이스 켄자부로.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데다가, 다른 학생회 멤버들도 만족스럽게 연습하지 못한 채 학교 축제 당일을 맞이하고 말았다. 공연 시간이 다가오는 가운데 그레이스 켄자부로와 안나는 학생회실에서 마지막 연습을 하고자 했지만, 이미 다른 학생회 멤버들이 와 있었고... 그렇게 맞이한 공연 시간. 객석에서 그레이스 켄자부로의 어머니이자 대본의 집필자인 재클린 오베르뉴가 지켜보는 가운데, 학생회 멤버들은 연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인가.
주요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