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는 에이로쿠 7년. 그 전국 시대에는 사람이 있고, 어둠이 있고, 사람을 잡아먹는 어둠이 있고, 어둠을 사냥하는 사람이 있고, 손을 맞잡은 사람과 어둠이 있었다. 인간을 좋아하는 요호・타마와 인간을 혐오하는 센도・진카라는 의남매가 "정령전화"의 힘으로 어둠과 싸우고 난세에 만연해 있는 거대한 악을 퇴치한다!! 진카와 타마, 이 두 사람의 여행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S2 E22 • 2024. 12. 26.
길었던 싸움이 끝났다. 진카와 타마는 고향이 산으로 돌아갔고, 나우도 지신으로서 있어야 할 장소로 돌아갔다. 센야와 츠키코, 신스케와 샤쿠간도 긴 여행을 끝내고 마을에 돌아가 각자의 삶을 살기 시작했다. 시대가 바뀌고 함께 지냈던 사람들이 떠나도, 센야는 변함없이 젊은 모습인 채였다. 흘러가는 계절 속에서 그저 홀로 남겨진 센야는, 시간의 짐을 짊어지고 정처 없는 여행을 떠나는데──.
주요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