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궁창보다 못한 지옥에서 자라난 태오의 야심은 비범함을 넘어선 재능이다. 그 재능을 무기로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태오 앞에, 각기 다른 욕망을 가진 인하와 혜원이 나타나고, 세 사람은 운명처럼 하나가 된다, 그렇게 얽힌 세 사람의 위험한 질주. 그 끝은 과연, 해피엔딩? 아니면, 돌이킬 수 없는 파국?

S1 E12 • 2024. 4. 3.
분노는 아무 것도 해결해 주지 않는다. 그래서 태오는 분노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용서를 선택하지도 않는다. 분노도 용서도 부질없는 감정 소모에 불과. 태오는 오직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결 답안을 찾아낸다. 그 해답이 깊고 추악한 악의 고리를 끊어내고 모두를 구원해 줄까?
주요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