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세기, 빛나는 센스를 뽐내는 연기자 '다이 스타'의 출현으로 연극은 세계적인 규모로 붐을 일으켰고 많은 연기자들은 '다이 스타'를 목표로 하고 그 정점에 선 '월드 다이 스타'가 되기를 꿈꿨다. '오오토리 코코나, 16세' 그녀도 또한 '월드 다이 스타'가 된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동경하던 극단 '시리우스'의 입단 오디션에 도전하려고 했다. 코코나는 그곳에서 보게 된다. 반짝이는 재능의 소유자들을. 그들이 무대에 걸고 있는 각오와 정열을. 그리고, 자신에게 감춰져 있던 '센스'를. 빛으로 가득한 무대 위에서 꿈과 반짝임으로 가득한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무대에서 빛나는, 나만의 빛(센스)'

S1 E12 • 2023. 6. 25.
'오페라의 유령' 공연 당일이 되었다. 항상 자신을 믿어준, 항상 격려해준 시즈카는 이제 없다. 시즈카는 꿈을 맡기고 사라지는 사람 '팬텀'처럼 사라져 버렸다. 히이라기는 결과적으로 코코나의 센스를 빼앗은 게 된 것은 아닐까 하고 신경 쓰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코코나는 자신을 독려하며 무대에 선다. 코코나가 품은 시즈카를 향한 감사와 작은 후회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부풀어 올랐고 그것은 표현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는데
주요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