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동물의 모습을 가진 수인들이 살고 있는 세계에서, 라블락 벨은 유일하게 '인간'으로 태어났다. 날카로운 이빨도 털도 비늘도 없는 그녀는 '벌거숭이'라고 불리며, 어디에서도 자신과 같은 종족을 찾지 못한 채 쓸쓸하게 하루하루를 살고 있었다. '나도 세상에 섞이고 싶어' 그렇게 마음을 애태우며 자신의 키만 한 대검 '룬딩'과 함께, 자신의 뿌리를 찾는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그 대가로 수많은 시련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모른 채...

S1 E20 • 2025. 6. 6.
싸움이 끝나고, 성회를 뿌리는 나비들이 상처 입은 사람들을 치유해 나갔다. 아도니스에게 당해 생사의 기로를 오가던 시안 또한 눈을 떴고, 벨과의 재회를 이루었다. 한편 보검 틱제를 손에 넣은 기네스는, 카타콤의 제사장과 함께 보검에 숨겨진 비밀 의식을 행하기 위해 벨을 불러들였다. 그리고 함께 싸운 동료들과 인사를 마치고, 벨은 다시 여행의 열쇠를 찾아 신왕 가프가 있는 성으로 나아갔는데.
주요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