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해혁명을 승리로 이끈 직후의 중국, 부모의 원수를 갚기 위해 선택한 길 앞에선 주인공의 희로애락을 그린 드라마

S1 E1 • 2015. 7. 20.
항주의 명문세가, 강남 최고의 장서를 자랑하는 선씨 집안의 셋째 며느리가 야반도주하려다 들켜 우물에 투신해 자결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리고 그의 뒤를 이어 심벽운이라는 묘령의 여인이, 셋째 아들의 재취 자리로 들어오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혼례를 치르게 된다. 하지만 등장부터 심상치 않았던 그녀는 신혼 첫날밤, 남편에게 이혼하자는 요구를 받고, 이를 거절한다. 과연 심벽운의 정체는 무엇인가?
주요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