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대적인 윤리관 속에 서구문물이 유입되던 1930년 경성을 배경으로 독립운동과 모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S1 E16 • 2007. 8. 1.
연락을 받고 종로서로 달려온 완과 여경, 영랑은 송주와 근덕의 죽음 앞에 눈시울을 붉힌다. 인질로 가장하여 살아남은 수현은 취조를 당하며 송주를 잃은 슬픔을 감추고 애써 태연한 척 한다. 수현은 집으로 찾아온 완에게 자기의 아픔을 드러내며 무너져 내린다. 완은 그의 고통을 이해하지만 마지막까지 신념을 져버리지 말라며 독려한다. 자신의 밀고를 자책하던 인호는 이강구에게 따지고 들다가 코우지의 총을 맞고 숨을 거둔다.
주요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