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 시절, 갑작스레 청력을 잃은 뒤, 고독한 삶에 익숙해진 화가 차진우. 그의 고요한 일상에 소리 없이 노크하는 배우 정모은. 손으로 말하고 마음으로 듣는 두 사람의 소통과 사랑을 그린, 힐링 클래식 멜로.

S1 E16 • 2024. 1. 16.
설렘에서 이어진 뜨거운 사랑이, 오해와 다툼으로 식어가고, 권태롭게 이어지다, 결국 아픈 이별을 맞이하는 두 사람. 그리고 이제 다 끝났다고 여긴 순간, 시작된 쓰디쓴 후회의 시간들. 진우와 모은은 함께했던 시간을 통해, 진정한 사랑의 가치를 배웠음을 뒤늦게 깨닫는데…
주요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