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라이건 스탬피드"
모래폭풍이 불어오는 가혹한 땅. 그 곳은 지구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다섯 개의 달이 빛나는, 작열하는 별 "노먼즈랜드". 살아남은 인류는 모든 물질을 0으로부터 창조하는 생체동력로 '플랜트'에 의지해 불모의 땅에서 혹독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 혹독한 세계에서 한 사람, 현상금 6백만 더블달러의 휴머노이드 타이푼이라 불리는 트러블메이커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밧슈 더 스탬피드" 신인 기자인 메릴 스트라이프는 베테랑 기자인 로베르토 드 니로와 함께 휴머노이드 타이푼이라는 특종 취재를 위해 진홍색 코트를 입은 총잡이에게 다가갔지만, 그는 '절대 사람을 죽이지 않는' 누구보다 순수한 얼굴의 인물이었다. 이들은 수수께끼의 장의사 "니콜라스 D. 울프우드"와 함께 밧슈의 쌍둥이 형인 "밀리온 나이브스"를 쫓는 여정을 시작한다. 무수한 수의 자객들과 나이브스의 무서운 계획이란? 모든 수수께끼가 밝혀질 때, 세상을 건 싸움이 시작된다!

S2 E12 • 2026. 3. 28.
나이브스의 비원, 모든 플랜트를 인디펜던트로 만드는 계획은 결국 실패로 돌아간다. 하지만 증오의 화살을 어디로 돌려야 할지 알 수 없게 된 나이브스는 더 강력한 힘을 얻기 위해 방주와 융합을 시작하고, 이민선단을 노먼즈랜드에 추락시켜 모든 것을 무(無)로 돌리려 한다. 밧슈는 나이브스의 정신세계에서 그를 설득하려 하지만, 테슬라의 고통스러운 기억이 흘러 들어오면서 부정적인 감정에 잠식된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메릴 일행은 어떤 기이한 방법을 내놓는다. 과연 그 마음은 밧슈에게 닿을 것인가. 형제가 빚어 온 운명의 이야기가 마침내 완결된다.
주요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