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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자와 지점에서 감사 중이던 스스무는 경리부 직원 타카하시의 배려로 일을 일찍 마치고 관광에 나선다. 전동 자전거로 시내를 누비며 화과자와 크래프트 맥주를 사고, 예약해둔 인기 역 도시락도 챙겨 귀가길 신칸센에 오른다. 혼자만의 열차 이자카야에서 타카하시의 따뜻한 말을 문득 떠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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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카와 타쿠야
Takahas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