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장을 보면 그 사람의 머릿속이 보인다? 스타의 책장을 먼지 한 톨까지 몽땅 스튜디오로 가져와 스타의 뇌 속을 탐험하는 본격 책장 분석 쇼! 책장은 ‘데코(?)’라는 MC 김용만, 정형돈의 책 하나도 몰라도 되는 책장 탐험 예능!
S1 E6 • 2018. 5. 27.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한국의 빨강머리 앤, 코미디언 신봉선의 책장 공개! 14년 차 코미디언 신봉선이 책장 공개에 나선다. 신봉선은 “내가 책 관련 프로그램에 나오는 걸 시청자들이 낯설게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다. 왈가닥에 정신 없는 이미지 외에 내 안에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며 “독서모임을 시작하며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졌다. 내 멘토는 박지선, 송은이, 강유미다. 같은 책을 읽어도 각자 다른 구절에 푹 빠지고, 서로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라고 독서모임의 장점을 꼽는다. 그녀와 절친한 코미디언이자 ‘책장을 보고 싶어’ MC 정형돈은 신봉선의 책장에서 신인 시절 그녀가 직접 쓴 글을 발견한다. 이에 깜짝 놀란 신봉선은 그 때의 추억이 떠올라 갑작스레 폭풍오열 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 내 모두를 당황케 한다. 그녀는 “신인시절에 힘들어도 긍정적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했다. 그런 다짐들을 적은 글이다”라며 솔직한 속내를 전한다.
주요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