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연의 아픔을 털어내지 못한 채 싱글로 지내는 알리체. 어느 날 점성술의 대가(?)를 만난 뒤, 별자리에 각별한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어쩌면 별자리로 내 남자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30대 중반에 본의 아니게 여전히 싱글인 알리체. 작은 TV 방송국에서 일하는 그녀는 실력이 꽤 좋은데도 승진의 기회는 요원하기만 하다. 게다가 전 남친 카를로가 곧 결혼해 아빠가 된다는 소식까지 접한다. 하지만 이 정도로는 충분하지 않았던 걸까. 그녀가 일하는 작은 TV 방송국에 매력적이면서도 베일에 싸인 인물 다비데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오면서 모두를 긴장시킨다. 이런 상황에서 방송국의 대표 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이자 자칭 점성술의 구루인 티오를 만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 알리체. 점성술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한다는 티오의 도움을 받게 된 것이다.

S2 E6 • 2022. 3. 8.
인생의 큰 변화 앞에서 선택의 기로에 선 알리체. 그런데 알고 보니 다비데도 이미 중대한 결정을 내렸다는데. 두 사람은 하늘이 맺어준 인연일까? 아니면 사랑하지만 함께할 수 없는 운명일까?
주요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