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을 달리는 별, 운명을 뚫고..."
노동력을 대폭 자동화하는 프로젝트 엘리시온이 실패하고, 그 중추였던 인공지능 아르테미스는 인류와의 전쟁을 선택했다. 그로부터 20년이 흐른 서력 2062년, 황폐해진 지구의 어느 연구 시설에서 눈을 뜬 엠프러스. 살아남은 인류의 수호자 셋 중 하나인 이 소녀에게는 중요한 사명이 있다. 그것을 바로 궤도 엘리베이터를 파괴해 지구를 장악하려는 아르테미스의 계획을 막는 것. 이를 위해선 무인 군대와 컬트 집단의 계속되는 공격에도 맞서 싸워야 하는데. 엠프러스는 지금 이 순간 인류에게 필요한 희망이 되어줄 수 있을까?

S1 E12 • 2022. 6. 19.
황야에서는 격렬한 전투가 계속되고, 먼저 내민 루나틱의 손을 내친 엠프러스는 끝까지 싸우겠다고 외친다. 대령에게는 드론 군의 탄막이 쏟아지고 스트렝스와 데드 마스터도 크게 다친 상황 가운데, 군대는 거의 괴멸 상태에 이른다. 과연 인류에겐 아직 희망이 남은 것일까?
주요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