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진이 두 명씩 팀을 이뤄 외국에서 10달러로 직접 현지 식재료를 사 요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
S1 E1 • 2019. 9. 15.
현지 식재료를 이용해 근사한 한 끼를 차려라! 스타 셰프들의 ‘10달러’ 대결, 그 승자는?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장소를 정했다면 다음으로 생각하는 게 바로 먹거리다. 여행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데 음식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 때로는 음식에 따라 여행지가 정해지기도 한다. 추석특집 예능 ‘어디까지 가봤니? 10달러 셰프’(이하 ‘10달러 셰프’)에는 여행과 음식이 공존한다. 하지만 여행지에서 늘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닌, 정해진 가격인 10달러 내에서 셰프들이 직접 식재료를 구해 현지인 입맛에 맞는 새로운 음식을 선보인다. 즉, ‘10달러 셰프’는 여행과 음식에 관심 있는 여자 연예인과 스타 셰프가 한 조를 이뤄 세계 유수 도시를 방문, 제한 금액 10달러로 현지 식재료를 구해 근사한 한 끼를 차리고 대결에 나서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대결의 승자는 SNS를 통해 공정하게 모집된 여행자, 현지인 등 심사위원을 통해 결정된다. 스타 셰프로는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중식의 대가 여경래 셰프와 요리 실력은 물론 허세가 가미된 매력적인 퍼포먼스로 허세프라는 애칭을 획득한 최현석 셰프가 함께하며, ‘맛 좀 볼 줄 아는’ 두 여배우 조미령, 이수경이 보조셰프로 함께한다. 대다수의 요리 프로그램에서 일반적으로 요리를 소개하는 것과 달리, ‘10달러 셰프’는 대결이 추가된다는 차별점이 있다. 또, 세계 유수 도시의 물가를 비교해보는 즐거움이 뒤따른다. 한때, SNS에서 전 세계 맥도날드와 스타벅스 가격 비교가 이슈가 됐던 점에서 착안해, 현지 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10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대략 1만 2천 여원이 가지는 의미와 가치를 발견해볼 수 있다는 점이 ‘10달러 셰프’만의 매력이다.
주요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