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년대 초 젊은이들의 풋풋한 사랑을 그들의 템포에 맞춰 빠른 속도로 그려내어 호평 받았다. 성숙한 사랑을 알게 되기까지의 시련과 그리움을 아름다운 영상미로 담아내어 멜로드라마의 표본으로 인정받았다. 그리고 드라마 OST를 부른 유승범의 노래도 드라마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다.
S1 E16 • 1992. 9. 14.
하경은 영호에게 그 아이가 김 선생 아이라는 걸 듣고는 안도한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친구도 연인도 아닌 관계를 유지한다. 마침 미국에 계신 엄마가 잠시 귀국하여 하경에게 함께 미국으로 들어가자고 하자 하경은 알겠다고 한다. 하경이 영호에게 이별을 고하자 영호는 가지 말라며 자기 곁에 있어달라고 한다. 결국 둘은 사랑을 확인하고 포옹한다.
주요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