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명의 눈동자
일제치하, 해방, 한국전쟁으로 이어지는 격동의 현대사와 이데올로기의 대립이 빚어낸 아픔을 주인공들을 통해 그려낸 드라마
상세 정보
S1 E36 • 1992. 2. 6.
36회
민간인 부역자 수용소에 수감된 여옥. 하림은 오수리 이장으로부터 대치부대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다. 여옥은 수배인물이었음이 밝혀져 전주로 이송된다. 하림은 귀순한 빨치산에게 양민증을 나누어주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자수하도록 부탁한다. 하림을 찾아온 명지는 여옥만을 생각하는 하림에게서 외로움을 느끼고,일국은 하림에게 여옥이 도경에 갇혀있음을 알리고 하림은 여옥을 빼내준다. 토벌대의 공격으로 총상을 입고 피신한 집이 마침 여옥의 집으로 대치와 여옥은 극적인 해후를 하고 약을 구하러 나간사이 피를 흘리며 대치가 산으로 올라가자 여옥은 뒤따라 올라간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하림은 핏자국을 따라 대치의 뒤를 좇는데 김덕제의 총에 맞아 대치품에 숨을 거두고 대치는 부하를 시켜 하림과 만나줄것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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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DB에서 전체 보기MBC드라마국 60년 상 최고의 걸작을 꼽으라면 '여명의 눈동자'는 당연히 탑3에 들어가고 (내 마음 속에선 넘버 원ㅠ) 방송사를 떠나 한국 드라마 역사상 이제는 다시 나오기 힘든 걸작이다.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까지 격동의 시기를 거쳐가는 세명의 주인공이야기인데 셋 중에서도 진주인공인 가장 메인 캐릭터는 윤여옥이다. 여옥은 독립운동가의 딸로 일본군 종군위안부로 끌려가 만주에 배치되어 고초를 겪는 중에 두명의 남자를 만난다. 첫 번째 남자는 최대치, 프롤레타리아 출신 대학생이었으나 강제 징집되어 군대에 끌려왔고 조선인이라는 이유로 일본상관에게 괴롭힘을 당하다 종군위안부였던 여옥을 만나 사랑하게 되는 인물. 여옥의 첫사랑이자 고생의 근원 ㅠㅠ 두 번째 다른 한 명은 부잣집 막내 아들로 일본 도쿄대의대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