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가 진실에 침묵하고 있다"
2010년 장탄시, 한 남자가 지하철에 시신을 유기하려다 수백 명의 목격자 앞에서 경찰에 체포된다. 유력한 용의자, 그의 이름은 장차오. 확실한 증인과 명백한 증거, 신빙성 있는 진술을 확보한 검찰이 장차오를 정식 기소하지만 그가 재판정에서 갑자기 진술을 번복하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 결국 경찰이 해당 사건을 재수사하던 중 전직 검사였던 장양이 십여 년 전 일어난 살인 사건의 진실을 끈질기게 파헤쳐 왔다는 사실이 밝혀지는데.

S1 E12 • 2020. 9. 25.
자신이 죽을병에 걸린 것을 안 장양은 허우구이핑이 남긴 명단을 통해 리쉐가 장샤오첸이라는 것을 알아내 찾아가지만, 장샤오첸은 이미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며 거절한다. 시간이 얼마 안 남은 상황, 장양은 주웨이, 천밍장, 장차오, 리징을 모아놓고 자신이 자살함으로써 사건을 알리겠다고 하고, 그 간절함을 아는 동료들은 함께 계획을 완성하겠다며 마지막 승부수를 던지는데...
주요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