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전장에, 죽은 사람은 없다.’ 산마그놀리아 공화국. 그곳은 매일 이웃나라인 [제국]의 무인병기 '레기온'에 침략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그 공격에 맞서 공화국 측도 무인병기 개발에 성공, 가까스로 희생자를 내는 일 없이 제국의 위협을 물리치고 있었다. ──어디까지나 표면상으로는. 사실은 아무도 죽지 않을 리가 없었다. 공화국 85구의 밖, [제86구]. 거기에서는 [에이티식스]라는 낙인이 찍힌 소년소녀가 밤낮으로 '사람이 탄 무인기'로서 싸우고 있었다──. 사지로 향하는 이들을 이끄는 소년 신과 후방에서 특수통신으로 그들을 지휘하는 [지휘관제관] 소녀 레나. 두 사람의 격렬하면서도 슬픈 싸움과 이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S1 E23 • 2022. 3. 20.
몰포 토멸 작전은 성공했고, 신 일행은 살아서 연방으로 돌아온다는 약속을 지켰다. 잠깐의 휴식을 취한 후, 다시 한번 전선 부대에 종군하는 걸 희망한 그들은 에른스트로부터 어떤 통지를 받게 되었다. 공화국의 결사의 전장을 넘어 다다른 연방에서의 새로운 만남. 싸우고, 고뇌한 끝에 보게 된 한 줄기의 희망.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한 소년 소녀들의 이야기. 지금껏 나아갔던 여행길의 끝에서 그들의 눈동자에 비친 것은 과연.
주요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