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네델란드의 알라드 피어슨 발물관은 크림반도에서 발굴된 유물들을 전시한다. 하지만 그 사이, 러시아가 강제로 크림반도를 합병하면서 아무도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한다. 전시가 끝난 유물들을 어디로 돌려주어야 할 것인가. 우크라이나, 아니면 러시아? 양국이 유물들을 소유권을 주장하고, 박물관 큐레이터들은 딜레마에 빠진다. 그리고 네델란드 법정에서는 갈 곳 잃은 유물들의 향방을 둘러싸고 재판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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