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나이 스무 살, 먹을 만큼 먹은 나이, 사랑쯤은 문제없다!"
전직 댄서 스포츠 선수였던 영새는 춤을 추는 도중에 다리를 다쳐서 한동안 춤을 추지 않는다. 그러던 어는 날 상두가 찾아와 연변에서 오는 조선족 여자와 새 파트너가 되어 다시 춤을 추라고 한다. 영새는 상두의 제안을 받아 들여 다시 춤추는 걸 시작하려고 한다. 연변에서는 아주 나이 어린 채린이라는 소녀가 온다. 그녀는 언니 대신 한국에 와서 위장 결혼을 하려고 하는 매우 어린 소녀다. 영새는 채린의 신분을 모른 채 결혼신고를 하고는 그녀의 진짜 신분을 알게 된다. 중국에서 채린을 데리고 온 상두는 채린을 술집에 넘긴다. 채린은 술집에서 영새에게 전화를 해서 영새에게 고맙다는 말을 남긴다. 영새는 채린의 전화를 받고는 술집에 있는 채린을 데려 온다. 영새는 그 후 채린에게 댄스 스포츠를 가르쳐준다. 채린은 영새에게 댄스 스포츠를 배우면서 영새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영새 또한 채린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그러던 중에 영새와 채린의 위장결혼을 밝히려고 하는 출입국 관리사무소 직원인 김과장과 은혜는 영새의 집 주위에서 영새와 채린을 감시한다.
주요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