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문턱에 선 요하나는 고향과 가족을 떠나 대학에 진학할 계획이다. 그녀의 가족은 수년간 ‘특별한 아이’인 요하나의 동생에게만 신경을 기울이며 살아왔다. 과연 요하나는 죄책감과 책임감을 떨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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