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몬 나바로는 칠레 파타고니아의 외세의 지배로 전통을 잃어가기 시작한 유목민 원주민 공동체인 카웨스카와 함께 그들의 터전과 바다를 위한 싸움에 함께 합니다. 연어 양식 산업은 이 지역으로 점점 더 깊숙이 침투하여 바다의 섬세한 생태계를 오염시키고 파괴하고 있습니다. 양식장때문에 물고기가 점점 사라져, 카웨스카 주민들은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더 먼 바다로 나가야 합니다. 나바는 레티시아 까로와 어부이자 마을의 원로인 그녀의 아버지 레이날도와 함께 연어 양식장의 피해를 알리고 카웨스카 국립 공원에 해양 보호 구역의 필요성에 대해 배워갑니다. 그 과정에서 모두의 마음 속에 바다에 대한 사랑이 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