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자욱한 작은 마을에서 전쟁 중인 두 부족을 교묘하게 조종해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요짐보>의 무사 산주로가 속편으로 돌아오는 것은 시간 문제였다. 1년 후 제작된 속편 <츠바키 산주로>는 요짐보의 스토리텔링 솜씨를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세상에 지친 실용주의가 더해져 시리즈의 스릴 넘치고 잊을 수 없는 결말을 맺는다.
1962년 1월 1일
1961년 4월 25일